우리의 시작은 이렇습니다.
맥주 반잔이 취사량이지만 수제맥주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 흠뻑 취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설명하다가 직접 양조하게된 도슨트 민쿤(Minkun). 군산을 떠나 서울살이를 하던 중 세계적인 투자자 짐로저스가 "내가 지금 서른다섯 살이라면, 한국의 농지를 많이 구입해서 농업을 경영할 것이다"라는 말에 영감을 얻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와 농부가 된 후 우연히 군산보리의 가치를 발견한 루나(Luna). 술을 원가로 먹기 위해 군산 최초의 수제맥주 PUB을 오픈했다가 결국 양조장까지 차리게 된 바텐더 인디.(INDI). '맥주는 소맥이 최고야'를 외치고 살다가 수제맥주 맛을 본 후, 철두철미한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앞뒤 안 따지고 함께 하게 된 로이(Roy).